런던 있는 내내 나는 계획 생각하는데 시간 투자를 많이 한 것 같다. (계획짜는 거 너무 좋아함 주의) 조식먹으면서 갑자기 내가 뮤지컬 보러가자!!!
하고 당일 뮤지컬 표도 예매하고...ㅋㅋㅋ 이 날 계획은 버킹엄궁전에 가는 거 였는데 지하철 타고 가다가 갑자기 세인트폴 대성당에 가보자고 얘기하고 근위병 교대식 전에 뛰어갔다오자고 말이 됐다 ㅋㅋㅋㅋ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30분만에 보고 오자고 4명 뛴 거 진짜 웃겼네 ㅠㅠㅠ 멀리서 세인트폴 대성당 어딨는지 찾아다녀야 할 줄 알았는데 "안녕!!!!!!!!나 여깄숴!!!!!!!!!!!!!"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엄청 커다란 성당이 목 내밀고 있었다. 앞구르기하면서 봐도 저기다 싶을 정도...로 컸다.
새해가 되고 얼마 안된지라 이런 장식들이 많았고 각 벤치에 기념하는 이름들이 박혀있었던 것 같다. 사진이 너무 없지만....이 사진은 넣고 싶었어....
저기 달리는 포즈 잡는 사람이 난데 나를 보여주려던 건 아니고 프레임안에 다 들어오지않는 ...
#
clarence
#
위키드
#
유럽
#
유럽여행
#
크루즈
#
템즈강크루즈
#
트라팔가광장
#
피쉬앤칩스
#
피쉬앤칩스맛집
#
해바라기
#
영국여행
#
여행
#
고흐
#
내셔널갤러리
#
런던
#
런던여행
#
모네
#
뮤지컬
#
뮤지컬위키드
#
버킹엄궁전
#
세인트폴대성당
#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