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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06> 일본, 큐슈 -3-

 <20170203~06> 일본, 큐슈 -3-

오늘은 나가사키현 운젠시에 있는 운젠지옥에 간다. 비가 온다 날씨가 안좋다.

쿠루메에서 신토스역으로 간 다음, 거기서 나가사키본선을 타고 이사하야역으로 간다. 이사하야 역 앞의 관광호텔에서 시마테츠 1일권을 샀다.

운젠까지 그냥 가면 3,000엔이 넘기 때문에, 그리고 오다가 오바마도 들릴 예정이기 때문에 ㅋ 시마테츠버스를 타고 운젠지옥으로 간다. 산을 굽이 굽이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부터 안개가 자욱하다. 운젠지옥에 도착했다.

유황냄새, 온천의 연기, 안개가 합쳐져서 신기한 분위기다... [운젠지옥] [雲仙地獄] 버스정류소겸 관광안내소 이 안에서 미리 이사하야에서 사온 비옷을 입었다.

걸을 때마다 안개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유황의 함유량이 매우 높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온도이기때문에 절대 온천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운젠지옥이라고만 부른다. 운치 있는 정원 자 이제 오바마로 가보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