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 2019년 7월 9일) 우리 부부는 자카르타에서 일을 보고 반둥으로 짧은 여행을 하기로 했다. 언제부터인가 인천공항 1터미널에 나오는 개와 고양이의 여행 영상 보딩 브릿지에서는 늘 그렇듯 후줄근하고 꽤죄죄한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행 A330께서 대기 중이시다......, 이륙하고 얼마 안되어 주는 기내식, 저 파스타 면?
같이 생긴 것이 맛있었다. 그리고 위스키 온더락 한잔,, 제발 이놈의 A330은 언제 퇴역시킬 건지, AVOD 화면 크기도 크기이고 화질의 상태가 날이 갈 수록 심해진다.
노인학대 아닙니까.. (그 전에도 좋았다는 것은 아니고, 아무리 이코노미지만......, A350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어쨋든 오키나와쯤 갈 때 위스키 한 잔 더 하니 창밖으로 해가 저물어 간다.
거의 도착 직전엔 AVOD 화면 오른쪽 윗부분이 검게 어두워 지는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올릴 귀국편인 반값의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의 AVOD 화면을 보면 확실한 차...
원문 링크 : 4번째 인도네시아 -1- (자카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