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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인도네시아 -6- (중국남방항공)

 6번째 인도네시아 -6- (중국남방항공)

돌아오는 날도 어김없이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발리-광저우-인천의 루트로 한국에 왔다. 게이트로 가는 길 맨날 능우라라이 공항에서 국내선만 타다가 국제선 게이트로 가니 기분이 색다르다, 그래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보다 작아서 모든게 빠르게 끝났다.

발리 - 광저우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광저우 - 인천 이코노미석에 탑승을 했는데, 운 좋게 옆에 아무도 안앉았다. ㅎㅎ 광저우 공항에서 경유 시간이 많이 없어서 담배 한대 피고 인스탄트 커피 음료 두 병 마시고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 했다.

발리 - 광저우 기내식 피쉬 포테이토 요청했는데 너무 맛있었다. 특히 저 삼발 소스 조금씩 섞어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대망의 광저우 - 인천 기내식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난 돼지고기 기내식 난 이걸로 요청 했는 데, 소문대로 너무 너무 맛있었다. 소스가 진짜 맛있다.

다음에 중국남방항공을 또 탑승한다면 그 때도 시켜 먹을 의향이 있을 정도!. 그리고 어두워지고 밤이 되어서 인천공항에 도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