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의 자카르타, 발리행: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2시 40분, 설 연휴라서 일찍 도착 했는데 걱정했던 것 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거의 30분 지연 출발......
이번엔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도 오래 걸리지 않았고, 면세점에서 담배 한 보루 사고 (20$) 게이트로 직행했다. 게이트 앞은 지연으로 어수선하고 웅성 웅성, 밖에는 비까지 와서 기분이 별로 안좋다.
드디어 보딩을 하고 비행기타러 브릿지로 가는데, 비행기 연식이 좀 되어 보이네,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심히 걱정 된다. 그렇게 30분정도 늦게 이륙!
인도네시아 입국신고서 받아서 뚝딱뚝딱 작성 하고, 기내식(치킨 라이스)에 맥주 한캔 하고 잠시 자다 깨다 밤10시쯤 되니 거의 도착했다. 인도네시아 입국심사는 늘 그렇듯이 회사 휴가로 발리 간다고 하고 통과, 출국장 밖에 있는 환전소에서 필요한 택시비 만큼만 루피아 조금 환전 하고 여자친구를 만나서 호텔로 직행했다.
왜냐하면 내일 아침 7시 비행기로 발...
원문 링크 : 20190203 ~ 0209 자카르타, 발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