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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 0209 자카르타, 발리 [2]

 20190203 ~ 0209 자카르타, 발리 [2]

호텔에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서 자카르타 공항 국내선 터미널로 간다. 우리는 에어아시아를 타고 발리로 간다.

간밤에는 한국에서 챙겨온 컵 라면과 편의점 김밥들과 빈땅맥주로 늦은 야식을 먹었다. 공항 옆의 호텔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

아침 7시 55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는 시간에 호텔에서 나와 길을 나섰다. 흐리고 습한 날씨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된다.

발리의 날씨는 어떨지, 인도네시아 국내선 탑승수속,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국내선은 추가요금없이 기본으로 20Kg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좋다. 그리고 자카르타에서 발리까지의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 남짓 되니 유료 기내식 신청할 필요도 없었다.

탑승 수속을 마치고 게이트로 오니 바깥의 풍경이 서서히 밝아오고 날씨도 좋아지고 있다. 발리로 가고 있는데 날씨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다.

덴파사르 발리공항에 착륙, 트랩을 내려서 걸어서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간다. (현지에선 응우라라이 공항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