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날씨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오늘 어머니와 바깥나들이를 했습니다. 집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송도의 암남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어서 그리 덥지는 않았습니다. 용궁 구름다리와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의 경치도 좋습니다.
멀리 부산타워 (다이아몬드타워) 도 보이네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종종 오는 곳이라 케이블카는 타지 않고 용궁구름다리에 가기로 했습니다.
입장료 1,000원씩 냈습니다. 구름다리 내려가는 길에 사람들이 적당히 있어요.
엄청 많아서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나라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보였습니다.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용궁구름다리를 다 돌고 밑의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오른 편에 횟집, 해산물 집들이 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식사를 하고 와서 저 식당에서 먹지 않았습니다. 횟집 앞의 도로로 가면 방파제에 올라가서 다른 풍경의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렇게 한 시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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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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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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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구름다리
원문 링크 : 오늘 부산 서구 송도 암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