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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올림픽공원 산책로를 걷다, 나홀로 은행나무, 노란 산수유꽃, 비둘기, 고양이를 만나다.

 3월의 올림픽공원 산책로를 걷다, 나홀로 은행나무, 노란 산수유꽃, 비둘기, 고양이를 만나다.

올림픽공원 2월말 ~ 3월말 산책로 풍경을 담아봅니다. 이제 곧 꽃들이 만발할거에요.

가족들 바라보며 많이 웃고 같이 많이 걸으시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의 일상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닫습니다. 2022-2-27, 일요일 오후 올림픽공원 산책로, 저 강물에 햇빛이 눈이 부시게 반짝반짝했었지요.

걸어가는 내내 기분 좋았었지요. 올림픽공원의 나홀로 은행나무,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와 바람을 온몸으로 견디어 내었군요.

수종: 은행나무 지정일자: 1968.7.3 수령: 530년(지정일 기준) 수고: 17.5 m 나무둘레: 600 cm 그러니까 나홀로 은행나무의 나이는 2022년에 584세가 됩니다. 역사의 산증인~ 올림픽공원의 상징, 터줏대감 또는 지주 같은 느낌!

앞으로 또 500년을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올림픽공원 까치 올림픽공원 고양이 올림픽공원 비둘기 -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종종종종 걸어다니며 자기...

# 산수유꽃 # 올림픽공원 # 올림픽공원산책 # 자아의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