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하순, 당근마켓에서 제주도 청년이 직접 재배하여 판매한다는 스토리에 이끌려 타이벡 청귤 10kg 구매하게 되었다. 제공하는 레시피를 읽어보니 나도 청귤청 담을만해 보였고, 비타민C가 많다고 한 정보 때문이기도 했지만, 가장 내 마음을 끌었던 것은 초록껍질에 노~~란색의 슬라이스한 청귤이 너무 예뻐보였다는 것이다.
지금 청귤에 대해 다시 알아보니 상술이 많이 작용한 것 같다. 깨끗하게 씻은 청귤을 선풍기로 말렸음 깨끗하게 씻은 청귤을 선풍기로 다 말린다음 슬라이스 했다.
큰 아들이 기특하게도 청귤 슬라이스 하는 것을 많이 도와주었다. 작은 일이지만 청귤청 만드는 동안 온 가족이 함께 했기에 추억이 되었다.
'비정제사탕수수 + 프락토올리고당'을 청귤양과 거의 1:1로 섞었다. 그나마 좋은 설탕을 사용하니 안심이 된다.
레몬즙을 조금 섞어서 신맛과 영양을 가미했다. 아마 레몬즙이 상하지 않게 하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3일정도 실온에 두고 간혹 저어가며 설탕을 녹인다음 모두 유...
#
선물
#
청귤청
원문 링크 : 청귤청을 만들어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