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녀온 둘째 초딩이~ 오늘 저녁이 뭐냐 묻더니 갑자기 "오늘 둘찌가 쏜다!!!!!" 응?
진짜로? 네가 쏜다고??
비싼 거 먹어야지~ 하며 장난으로 받아쳤는데 진짜라면서 다 시키란다~ 오호라~ 그렇다면.. 엄마 족발!!!
족발 먹고 싶어~ 했더니 정말로 시키라는 둘찌! 기부니가 좋다며 엄마 맛있는 거 사주겠다는 둘찌의 이쁜 마음을 외면(?)
할 수 없기에 호다닥 주문을 했다! ㅋㅋㅋㅋㅋ 내 사랑 족발야시장!
다른 여러 군데 족발집을 먹어봐도 내 입맛엔 족발야시장이 제일 맛있엉! ㅎ 오늘 주문 메뉴는 반반족발!!
오리지날은 애들 주고 불족발은 엄마 아빠 거!!! 둘찌가 산 거니까 개봉도 둘찌가 해~ ㅎㅎㅎㅎㅎ 족발 때깔 보시게~ 내사랑 불족발!!!!!
쟁반막국수는 서비스!!!!! 쟁반막국수도 족발야시장이 제일 내 입맛에 맞는 것 같다!
주먹밥도 서비스인가 보다~ 리뷰 이벤트 그런 거 신청안했는데??ㅎㅎ 주먹밥 따로 안 시켜서 애들 주려고 만들어놨는데 ㅎㅎㅎㅎ 둘 다 먹으면 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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