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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연기에도 대입은 그대로…'사라진 3주'에 고3 타격 불가피

 개학연기에도 대입은 그대로…'사라진 3주'에 고3 타격 불가피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초·중·고 개학이 3주 연기되면서 대입을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가 한달 가까이 미뤄지고 중간·기말고사도 차례로 밀리지만 수시모집 등 대입 일정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대입 시계'가 멈추면서 3주가 사라진 셈이어서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학사일정도 순연 가능성 높아…여름방학 8월에 시작?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때문에 개학이 3주 연기되면서 고3 수험생들은 대학입시에 미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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