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길 5일 코스 중 둘째날부터 셋째날까지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DAY (Pontedeume → Bentanzos) 둘째날은 첫째날의 후유증으로 너무 힘들어서 순례길을 중도포기하니 마니 남편이랑 얘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하루만 쉬자! 그래서 'Albergue rio mandeo' 알베르게를 목적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저희가 첫째날 머물렀던 숙소가 'Hotel Eumesa'인데,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었고 호텔직원과 현지인분들께 물어물어 갔습니다. 제가 묵었던 첫 알베르게였습니다. :) 베드버그가 있을 수 있다..
라는 글을 접하고 간 상태라 걱정을 좀 했었는데, 너어어무~ 깨끗했습니다. 자는 공간은 여럿이 쓰다 보니 찍지 못했는데, 침대커버도 일회용으로 제공해주시고, 이불도 화장실도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
세면도구, 수건은 제공되지 않으니 반드시 챙겨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알베르게는 크레덴시알 도장을 찍어줍니다.
그래서 여기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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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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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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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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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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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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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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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