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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예신, 예랑 우당탕탕 결혼 준비 시작!

 [결혼준비] 예신, 예랑 우당탕탕 결혼 준비 시작!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다 보니 멀게만 느껴졌던 결혼 준비를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결혼할 거면 2025년이 좋지 않을까?'

숫자가 마음에 든다는 예랑이가 불쑥 꺼낸 말에 '그러면 어떻게 준비할까?' 별생각 없이 방법부터 고민하게 되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참으로 단순했던 것 같습니다 : ) 결혼준비 시작 합리적인 가격에 의미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자.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핵심으로 잡은 키워드는 "합리적인", "의미 있는" 그리고 준비하는 과정들이 우리에게 추억이 될 수 있게 "즐겁게"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결혼 준비는 1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알아봐야 한다는 조언에 따라 24년 12월에 진행하여 25년 12월에 결혼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하나 알아보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리고 무작정 가게 된 군인 웨딩홀.

아버지가 군인으로 복무하셨기에 군인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할 수 있을 거야 하는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