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던 가전제품이 갑자기 고장 나면 그것만큼 스트레스받는 일이 없죠? 특히 매일 마시는 물을 책임지는 정수기라면 더더욱 속상하죠.
작년 12월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던 '슬로운(SLOWN) 자가교체 직수 정수기'가 한 달 만에 똑! 하고 부러지는 사고(?)
가 발생했습니다. "아...
이거 A/S 접수하고, 택배 보내고, 심사 기다리려면 한세월이겠구나..." 하고 걱정부터 앞섰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담 시작 5분 만에 해결됐습니다. 오늘은 고장 난 정수기 때문에 화가 났다가, 오히려 브랜드 팬이 되어버린 슬로운의 '미친 AS 대응' 후기를 남겨봅니다. 1.
사건의 발단: "어? 이게 왜 분리돼?"
사건은 설거지하다가 발생했습니다. 필터 교체형 헤드 부분이 헐거워진 것 같더니, 사진처럼 연결 부위가 3단분리되어 버린 건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구매한 지 이제 겨우 한 달(2025.12.13 구매) 지난 시점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97,000원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