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거 왜 부러졌어?"
냉동실 정리한다고 야심 차게 사 온 밀폐클립, 꽁꽁 언 만두 봉지 꺼내려다 손잡이가 '툭' 하고 부러진 적 없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불량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장소'의 문제였더라고요.
플라스틱 소재인 스틱형 클립은 영하의 온도에서 탄성을 잃고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반면, 투박해 보이는 '집게'는 냉동실의 구세주나 다름없죠.
오늘은 '절대 깨먹을 일 없는' 다이소 밀폐템 구분법을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것만 알면 애먼 천 원짜리 버릴 일, 더 이상 없습니다.
냉동실의 지배자 : 다이소 밀폐집게 냉동실 문을 열 때는 고민하지 말고 무조건 이 녀석, '밀폐집게'를 집으세요. 1) 왜 냉동실엔 '집게'인가? 스틱형 클립은 끼우고 뺄 때 플라스틱 자체의 탄성을 이용해야 하는데, 냉동실에선 이 부분이 얼어서 쉽게 부러집니다.
하지만 이 밀폐집게는 가운데 강력한 금속 스프링이 버티고 있어 온도 변화에 강합니다. 2) 두꺼운 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