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교권 확립에 나선 당정 조치를 칭찬한다 조선 시대에 ‘서당’과 ‘서원’ ‘향교’ 등의 교육기관이 있었다. 서당은 조선 후기에 등장한 사립 촌 학교이다.
서민들이 더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자 설립됐다. 서원은 전국 각지에 있는 향토 서원이다.
유교에 재능을 보인 지역 엘리트, 양반, 서민의 아들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서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주로 양반 계층에 국한되었고 서민들의 교육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특히 서당에서 공부한 책을 낸 학동의 학부모들이 떡과 음식을 푸짐하게 장만해 훈장과 학동들이 함께 나눠 먹고 축하하던 ‘책거리’ 풍속이 있었다. 새 책을 서가에 건다는 의미의 말이다.
또 서당에는 물푸레나무 ‘회초리’가 늘 놓여있었다. 잘못하거나 틀린 대답을 하면 훈장에게 회초리로 맞으며 교육을 받았다.
이를 바로 ‘서당매’ 풍습이라 불렸다. 율곡 이이도 교육사상을 담은 ‘학교모범(學校模範)’에 “잘못을 저지른 학생은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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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제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