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경매 셀프 낙찰 후 셀프 인테리어 스토리의 시작 안녕하세요? 야무진 써니입니다.
저는 전세 계약기간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해서, 임차권 등기 후 퇴거를 한 상황이었어요. 당시 근무 중인 직장과 출퇴근 시간도 오래 걸리고, 더 이상 그 집에서 지내고 싶지 않은 마음도 커서 퇴거 후 셀프 소송을 진행하였는데요.
퇴거 후에도 세입자가 계속 구해지지 않는 상황이 되자 채무자인 임대인이 그 집으로 들어가서 살기 시작했어요. 보증금은 한 푼도 돌려주지 않고, 저는 매달 전세 대출로 인한 이자를 내며 소송, 강제집행, 강제경매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채무자는 개인회생까지 신청했어요. 이러한 다사다난한 상황을 거쳐, 얼마 전 셀프 낙찰을 받게 되었고요.
여러 가지 사정들로 인해 다시 그 집으로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일 걱정이었던 명도는 그나마 순순히 이루어졌고, 바로 집에 가서 확인했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
살다 나온 지 2년 정도가 지난 집인데, 그대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