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매치입니다. 여러분은 ‘도쿄’하면 무슨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아무래도 물가가 높은 일본의 수도인 만큼, 무엇을 구매하더라도 비쌀 것 같은 느낌의 도시인데요. 도쿄에서 사무실을 구하려고 하면 한국에서 사무실을 구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큰 돈을 지불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서울의 오피스 빌딩 임대료가 처음으로 도쿄를 앞서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주재원 파견 및 현지 직원 채용 비용 등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서울이 도쿄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요? 오늘 스매치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화 가치 폭락 갑자기 왜 서울 사무실 임대료가 도쿄를 앞섰냐 묻는다면, 바로 엔화 가치 폭락 때문입니다. 서울 종로구 오피스 임대료를 작년 9월 1일 환율 기준으로 계산하면 당 임대료는 약 55달러였습니다.
반면에, 도쿄 도라노몬 기요시 빌딩 당 임대료는 달러로 환산하면 약 59달러였는데요. 엄청나게 큰 폭의 차이는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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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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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무실임대
원문 링크 : 서울 사무실 임대 도쿄보다 비싸… 도시 경쟁력 순위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