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역사는 700년이나 되나 그 기록은 극히 적습니다. 근초고왕 때 박사 고흥이 서기라는 역사서를 기록하였다고 하나 현재 전해지지 않죠.
신라에 의해 멸망한 백제는 망국의 한을 느껴보라는 듯이 그 신비한 역사를 감추고 말았죠. 본 영상은 역사적 사료와 가설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의 연구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백제의 시조 온조왕은 주몽의 셋째 아들이었습니다. 그 위는 둘째 형인 비류와 첫째는 이복형인 고구려의 2대 유리왕이었어요.
원래 유리는 주몽이 부여에 놓고 온 아들이었는데, 부러진 검조각을 가지고 본인이 아들임을 증명하자 주몽은 곧 유리를 태자에 앉히게 되었죠. 안전에 위협을 느낀 비류와 온조는 본인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가자 따르는 이들이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이들이 북한산 부근에 이르자 비류는 바닷가인 인천에 살고자 하였고, 온조는 한강지역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십제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곧 비류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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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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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원문 링크 : 간략히 알아보는 백제 역사 1편 온조왕부터 진사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