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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남북국시대의 사회

 16.남북국시대의 사회

이번엔 남북국시대의 사회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발해의 지식인은 당에서 유학하면서 빈공과(당 기준으로 외국인이 응시하는 과거 시험 분야)에 응시했고 신라인들과 수석을 다투기도 했습니다.

고구려때부터 살던 말갈인들은 발해가 건국된 후 일부가 지배층이 되거나 살던 촌락의 우두머리가 되어 행정을 보조했습니다. 발해의 신분제 신라의 신분제는 골품제로 뼈에도 등급이 있다는 신라만의 특이한 신분제입니다.

골품제는 통일 전 족장 세력 편제 과정중에 설치되었고 통일후에는 3,2,1두품은 구분이 모호해져 평민화되었습니다. 골품제는 관등과 연결짓다보니 6두품은 아찬,5두품은 대나마,4두품은 대사까지만 진출할 수 있었으며 골품이 강등은 되지만 상승은 안되는것이 특징입니다.

심지어 골품제는 개인의 일상생활까지 제한했습니다. 예를 들어 가옥의 규모, 장식물, 의복, 복색, 수레등 모든것을 제한하였습니다.

골품제 통일전 삼국은 혈연적 동질성, 언어, 풍습등이 사회적인 기반이 통일후 신라가 문화적인 공통성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