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북원~청 통치 시기를 배우겠습니다. 명이 점점 강성해지면서 1368년에 원은 대도(베이징)에서 물러나고 북원으로 변경되어 몽골 고원으로 밀려났는데요.
당시 토곤 테무르 칸의 아들인 아유시리다라는 본인을 빌릭투 칸(현명한 황제)이라고 칭한 다음 남은 잔여 세력들을 다시 규합해 지배체제 안정화를 도모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대립과 내분으로 인해 동몽골(타타르,북원),서몽골(오이라트)로 분열되었으며 오이라트부는 1449년에 명의 황제인 정통제를 포로로 잡는 토목의 변(중국사에서 역사상 3대 치욕 중 하나)을 일으키는 등 세력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당시 오이라트는 몽골 고원에서 막강한 힘을 행세했지만 칭기즈 칸 직계 혈통의 칸 계승이 원칙이였는데 에센 타이시가 이를 어기면서 즉위했고 에센 타이시가 사망하자 오이라트는 급속도로 와해되었으며 16C초에 다얀 칸의 북원이 몽골 고원의 지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명이 몽골정벌 등을 통해 약속을 지키지 않자 몽골 내에선 보...
#
고비사막
#
오이라트
#
외몽골
#
울리아스타이
#
이여송
#
정통제
#
준가르
#
차하르
#
캬흐타조약
#
타타르
#
토곤테무르
#
토목의변
#
티베트불교
#
한족
#
에센타이시
#
빌릭투칸
#
내몽골
#
네르친스크조약
#
다얀칸
#
대도
#
러시아
#
명
#
목초지
#
몽골
#
몽골고원
#
몽골역사
#
반청
#
보바이의난
#
북원
#
할하몽골
원문 링크 : 4.북원~청 통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