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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때 받은 화분을 정리중인데, 진짜 비양심적이다.

 개업식때 받은 화분을 정리중인데, 진짜 비양심적이다.

이상하게 마르고 죽은 화분을 분리수거 하려고 분해해 봤다. 들어보니 화분이 너무 가볍다.

흙이 반이고, 그밑에는 스티로폼이 반이다. 흙은 화단에 버리고 하면 되는데 절반이상이 스티로폼이다.

다른화분 같은 종류의 나무는 잘자라는데 죽어나간 애들 화분은 100% 스티로폼이 채워져 있다. 살아보려고 스티로폼에 뿌리를 내려보려고 노력한것 같은데 결국엔 말라죽었다.

도대체 흙도 아까운건가? 양심이라는게 없다.

#개업식화분 #행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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