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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음식의 숨은 함정! 고염분이 건강·피부관리까지 좌우해요

 짠음식의 숨은 함정! 고염분이 건강·피부관리까지 좌우해요

안녕하세요. 청담 스누 성형외과의원 Dr.

J입니다. 오늘은 짜게 먹는 습관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고염분 야식의 위험성,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 교정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짜게 먹는다"라는 기준 얼마나 먹어야 과다 섭취일까? WHO 기준, 하루 나트륨 2,000mg (소금 5g) 미만 섭취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3,274mg (2018년 기준)으로 권고량의 1.6배나 됩니다. 야식·외식 시 주의 라면 1개에는 약 2,143mg의 나트륨이 들어 있고, 야식만으로도 하루 나트륨의 37%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짠맛에 익숙해지는 이유 나이가 들면 미각세포가 줄어들어 짠맛을 덜 느끼게 되고 더 짜게 먹게 됩니다. 또한 항고혈압제나 항암제 같은 약물도 미각 감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염분 섭취가 주는 악영향 1) 신장 건강 악화 과도한 나트륨은 신장에 부담을 줍니다. 신장은 나트륨과 수분을 조절하는 기관인데,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신장 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