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봄볕과 함께 피크닉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요 내일부터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질수도 있다고하더라고요. 밤과 낮의 기온차도 커버려서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고민에 고민 나날인 요즘!
글쎄 베란다에 화분을 봤는데요 따땃한봄볕과함께 몇주 전에 울집에 들어온 튤립이 수줍게 피었더라고요 울신랑 말로는 3.14일날 활짝피어서 화이트데이 꽃다발 대신한다던데 15일인 오늘 환하게 피었습니다 ㅎㅎㅎ 신혼집인데도 불구하고 꽃이 없는 저희집 신랑이 저번달에 갑자기 튤립모종을 요롷게 화분에 심어오더라고요 엄지손가락만한 귀요미들 튤립키우기 시작했어요 딱 2-3주 뒤면 활짝핀다던데 식물을 잘 못 기르는 저로썬 걱정이 앞섰답니다 2/23일 오후 느낌상으로 조금 더 자란것 같더라고요 신랑동료분의 조언대로 물을 많이 줘서는 안되고 땅의 물이 건조할때 살짝쿵 적셔주는걸로 바로 다음날 조금 커보이는건 제 기분탓 이였을까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게 올라와있는 모습보니 얼른 꽃 핀걸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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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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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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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키우기
원문 링크 : 따땃한봄볕과함께 튤립관찰일지 : 꽃샘추위전에 꽃이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