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골드입니다. (_ _ ) 초등학교때부터 눈이 나빠서 안경과 하드렌즈를 껴 왔던 나.
안경이나 렌즈 없이는 거의 색만 뿌옇게 보였던 불편한 삶이었어요. 두 팔을 뻗어 더듬더듬 다녀야 했죠;; (당시 렌즈세척제로도 리뉴를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 아이만큼은 눈이 나쁘지 않길 간절히 바랬지요. plz.. 아이가 아장아장 걸으며 따라올때 즈음..
씻고 잘 준비를 하며 수건과 옷을 세탁실에 가져다 두고 문을 닫았는데, 아이가 깜짝 놀라며 갑자기 자지러졌어요. 문 사이에 손을 두고 있었는지 찡겼던 것이예요.
ㅠㅠ 앞이 안보여서 몰랐던 나.. 너무 놀라 자책하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아이를 안고 급히 병원으로 내달렸어요. 다행히도 당시 미세한 손가락골절이었지만 자책감은 쉽게 없어지지 않았고, 바로 라섹을 하였더랬죠.
누구보다 빠르게~ 아이가 나처럼 눈이 나쁘지 않길 기도하고 기도했지만, 언젠가부터 인상을 쓰며 사물을 보길래 안과에 가보니 안경을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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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렌즈세척제 리뉴 후레쉬 렌즈 세정액으로 간편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