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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나이면 성적 수치심 없다”..가해자의 손을 들어준 2심...

 “67세 나이면 성적 수치심 없다”..가해자의 손을 들어준 2심...

https://dailyfeed.kr/1026087/1578754905292017년 9월 9일 새벽, 택시 운전기사 A(여, 당시 67세)씨는 남성 취객 손님을 태우고 운전 중이였다.그런데 뒷자리에 탑승한 취객 남성이 갑자기 손을 뻗어 A씨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갑작스런 성추행에 깜짝 놀란 A씨는 곧장 차를 세운 뒤 “당장 택시에서 내리라”고 했다.이미지 크게 보기연합뉴스하지만 취한 손님은 듣기는 커녕 요금조차 내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A씨는 경찰을 불렀다. 이 남성을 조사한 결과 학교 교감선생직이였다. 25년 간 일하며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던 교사였는데,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지만 교감 김모씨는 보호관찰관에게 선도 교육을 받는 다는 조건(보호관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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