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교장단이 학생과 눈을 맞추며 따뜻하게 환영하는 장면 통학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이 활기차게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 설레는 아침, 교문에서 만난 미소 2025년 8월 11일 아침, 호치민 남사이공에 위치한 SNA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s of North America) 캠퍼스는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통학버스에서 내린 아이들이 교문을 향해 걸어가며 친구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 교사와 교장이 직접 교문 앞에 서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맞이하며 환한 미소로 악수하는 장면은 학부모들에게 깊은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자녀가 낯선 환경에서도 환영받고 있다는 확신은 학부모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순간입니다.
한국에서 먼 타국에 아이를 보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임을 생각할 때, 그 아침의 풍경은 “이곳이라면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겠구나”라는 믿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친구들과 모여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는 아이들 교...
원문 링크 : 2025–2026학년도 개학식, 호치민 유학의 새로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