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추억 선물하기 공정무역 이야기 진행 후 당일 기상은 3시 40분, '공정무역 여성과 아동 변화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하게 되어 일찍 눈이 떠졌네요. 이번 강의는 제가 일부러 기획했는데요.
못 뵈었던 분들도 오랜만에 뵙고, 종종 모이면 함께 어울려서 놀던 아이들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래서 깊이 있게 이야기를 준비하기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의 형태로 기획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함께 참여한 성인분들은 쉽게 공정무역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역시 아이들을 마주하니 마음이 참 맑아집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동안 참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중간중간 질문도 던지고 퀴즈도 냈는데, 답도 잘 해주었습니다.
다만 공교육의 수동적 시스템으로 인하여 능동적 사고가 살짝 결여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틀린 답을 이야기해도 괜찮은데, 주저하는 모습들이 발생되어 이야기를 남겨 보았고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공정무역 ...
원문 링크 : [작은성취프로젝트08] 추억을 선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