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님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발견한 15일간의 챌린지로, 정해진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간단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저와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어제보다 더 좋을 상황과 마주하고 싶기에, 조금이라도 더 나은 생각과 마음으로 하루를 임했습니다.
그리해보니 조금은 더 나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작년 말부터 피로가 누적되니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그래서 내면이 더욱 단련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계속해야 하는 연습 중 하나가 어려운 상황 속 흔들리지 않는 평이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평안할 때보다 불편할 때 정신줄을 잡아 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그럴 기회가 왔기에,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멀리서 특별한 손님도 매장에 방문해서 편하게 대화를 나눴고, 정말 고요한 분위기였지만 손님이 떠난 후에 상황은 사뭇 달랐습니다. 매장의 주문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의 시작과 끝이 전화벨 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여...
원문 링크 : [내적 글쓰기-2일차] 폭풍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