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대기업 사기 부업피해, 유투브 모델 동원해 투자사기 지속 최근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틈탄 '창대기업'의 투자 사기가 피해자를 양산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첨단 기술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이 사기는 교묘한 수법으로 평범한 시민을 속였습니다. 40대 직장인 박모 씨의 사례를 통해 창대기업의 치밀한 사기 수법을 들여다봤습니다.
박모 씨는 유튜브에서 창대기업의 광고 영상을 보고 사기에 빠졌습니다. 창대기업은 자신을 "고성능 반도체 기술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월 20% 이상 수익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영상에는 고급스러운 사무실과 성공 후기를 전하는 사람들이 등장했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모두 돈을 받고 연기한 모델이었습니다. 박모 씨는 "영상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믿었다.
반도체 산업이 잘나간다고 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창대기업은 박모 씨에게 소액 투자를 유도하며 접근했습니다.
처음 300만 원을 투자하자 약속된 이자가 지급되며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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