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프라임경제 사기, "처음엔 수익이 났습니다… 결국 마지막엔 전재산이 사라졌습니다" 직장인 박모 씨(42)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된 한 영상으로부터 투자 사기의 길로 빠져들었습니다. 영상에는 "단 하루 만에 30만 원 이상 수익 보장", "실시간 전문가 1:1 리딩", "누구나 가능한 코인 단타 수익"이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반복되었고, 수익을 인증하는 채팅 캡처와 계좌 내역이 화면 가득 등장했습니다.
영상 설명란에는 특정 메신저 링크가 있었고, 이를 클릭한 박 씨는 자연스럽게 텔레그램 리딩방에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방은 ‘골든프라임경제 소속 애널리스트’라는 인물들이 운영 중인 것으로 소개되었고, 이미 수많은 참가자들이 매일같이 수익 인증을 하며 리딩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리딩방에 입장하자 관리자 계정이 박 씨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냈고, "단 10만 원으로 하루 수익을 체험해보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박 씨는 안내된 계좌로 10만 원을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