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KINV 사기, 김태우교수 사칭 리딩방 기관수익프로젝트 피해대처 ‘SBKINV’는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금융 시세 데이터 앱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리딩방을 통해 유포된 신주청약 사기 앱이었습니다. 등록 정보에는 “주식·외환·펀드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적혀 있었고, 화면에는 해외지수·ETF·인기종목 차트가 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앱 개발자 정보는 실체가 없는 외국인 이름으로 되어 있었고, 금융감독원이나 거래소의 인가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들은 “김태우 교수 리딩방에서 ‘기관계좌를 통한 신주 물량 청약’이라는 말을 듣고 앱을 설치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리딩방은 처음에는 경제 강의와 시장 분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운영자는 자신을 “김태우 교수의 보좌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SBKINV 플랫폼은 교수님이 직접 추천하신 신주 배정 시스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관계좌를 통해 청약하면 배당이 빠르게 반영되고, 교수님 VIP 회원은 바로 출금이 가능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