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 소재 대학의 졸업장 학위증 성적증명서 등을 한국에서 활용하기 위한 절차를 정리합니다. 중국의 경우 아포스티유 협약이 맺어져 있지 않으므로 영사확인을 받기 전에 현지에서 공증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공증을 진행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발급된 졸업증 학위증의 진위여부입니다. 중국교육부가 운영하는 학적자료 전산망에 해당 서류가 등록되어 있는지 현지 공증사무소에서 기업전용 아이디로 접속해 확인한 후 공증을 진행합니다. 개인도 본인의 학적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다만 중국 휴대폰 번호로 인증번호를 받아 입력해야 가능하므로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현지 절차를 마친 뒤에는 중국외교부의 영사확인을 거쳐 주중한국영사관의 접수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학적자료가 전산망에 등록되기까지는 졸업 후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므로 올해 졸업생들은 바로 확인이 어려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학력인증 서류의 현지공증 및 영사확인은 원본 없이도 PDF 파일이나 이미지 파일 형태의 전자파일로 이메일 전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 앱으로 스캔한 파일은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국대학의 업무담당자 자료입력 오류로 학적자료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이 경우에는 추가 확인 안내가 필요합니다. 졸업 당시 받았던 졸업증 학위증의 분실이나 학적자료 검색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도 상황에 따라 상세한 안내를 드립니다. 이처럼 중국 졸업증 학위증의 현지공증 및 영사확인은 진위확인과 등록 시점, 파일 형식 및 제출 방식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각 단계에서의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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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교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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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교졸업증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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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교학위증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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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학력인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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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인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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