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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문/독서 후기>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feat. 독서모임 취향)

 <발제문/독서 후기>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feat. 독서모임 취향)

안녕하세요 쏠럭스입니다. 이번에 독서모임 [ 취향 ] 의 10번째 책으로 상처가 꽃이 되는 순간이라는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발제문과 함께 팀원들과 나눴던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Q1.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파트는 무엇인가요? P019 <공감> 먹고, 자고, 배설하고, 몸 섞는 것, 이 네 가지야 말로 원초적 본능이다.

제 5의 원초적 본능, 이것은 마음과 마음을 섞는 일이다. 제 5의 원초적 본능은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

자살의 요인은 단 한가지, 마음의 병 때문이다. P30 <성인아이> 내 삶이 고단하게 흔들릴 때마다 애먼 달빛과 바람을 탓하며 지내왔다.

나 자신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으니 고통과 결별했을 리 만무하다. 아직 성장하지 못한 채 끝없이 울고 있는 또 다른 나 자신, 이른바 성인아이였다.

미련하게 붙들고 있는 나의 성인아이가 삶을 고단하게 하는 요체임을 알았다면, 그 아이와 이별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나는 나에게 ‘너를 이렇게 하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