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집사 소리장입니다 :) 아마 고양이와 함께하는 냥집사 잇님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집사들의 하루는 고양이 위주로 돌아간다고 봐도 되는데요? 어쩔 수 없어요!
그냥 눈을 뜨면 보이는 게 고양이 옹동이고 지나다니다 보면 발에 걸리는 게 늘어진 고양이거든요 아침에 눈을 뜨고 거실로 나가면 어제 술한잔 거하게 마신 듯 찹쌀떡 같은 볼따구만 내놓고 아직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고양이가 등장! 나름 냥모델 경력이 있다고 카메라를 켰더니 똘망똘망한 눈을 보여주는데 제 눈에는 저기 찌부되어 있는 볼따구가 더 시강이네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잘 준비를 하러 방에 들어가면 이미 고양이와 딩굴거리는 집사와 그 손길에 고롱고롱 노래를 부르는 고양이가 반겨주는데 이때를 노려 솜방맹이를 마음껏 만지고 코뽀뽀도 마음껏 받을 수 있답니다🏻 다음날 아침 베란다를 나가보면 폭식한 쿨방석을 2개나 깔고 앉아 만족스러워 보이는 욕심쟁이 공주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장마 전 햇살이 좋을 땐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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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냥집사의 일주일은 고양이 위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