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결혼식으로 3시간의 운전을 하며 도착한 대구... 결혼식이 끝나고 와이프와 대구의 이모저모 좀 둘러보고 하루 자고 가려는 계획하에 수성못페스티벌의 다양한 볼거리를 보며 많은 사람들의 붐빔속에 오랜만에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도 받았네요~ 더군다나 태생이 대구이다보니 대구에서 살았던 기억도 없지만 무언가 친근하면서 확~ 끌리는 이느낌...
대구하면 막창!!!인데...ㅋㅋㅋ 어딜가면 좋을지 몰라서 예전에 소방전시회 때문에 대구에 내려와 호수를 배경삼아 막창을 먹던 기억이 떠올라 무작정 T맵에 호수를 검색해서 찾아간 곳....
음...그때 기억의 배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에 막창집이 있더라구요~ 첫번째 간 막창집은 2층으로 엄청 크고 사람도 많았고 웨이팅도 길었는데... 뭔가 부잡스러운 느낌???
그래서 뒤를 돌아 가보니 사람이 없는 것 같았는데 정돈된 느낌에 웨이팅도 2팀정도??로 왠지 우리의 정서에는 여기가 맞겠다 싶더라구요..ㅋㅋ 웨이팅은 이렇게 도둑이랑 같이 있으면 되요~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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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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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도둑무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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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