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은 앞면과 뒷면 딱 두 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물체라서 누가 던지던 반반이라는 확률 특성 때문에 ‘동전 던지기’는 공정한 게임으로 여겨지죠! 물론 가끔 평평한 바닥 같은 데에 던지면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꼿꼿하게 설 때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대략 600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해요.
하지만 최근, 동전 던지기는 50대 50의 공정한 비율이 아니라는 실험결과가 발표되어 화제라고 하는데요! 어느 면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을지 알아볼까요?
동전 던지기는 ‘A나 B밖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베르누이 시행’의 전형적인 결과입니다. 베르누이 시행은 확률론과 통계학에서 임의의 결과가 ‘성공’ 또는 ‘실패’ 중 하나인 실험을 뜻하는데요.
꼭 성공과 실패가 아니더라도 가능한 결과가 두 가지면 되고 같은 확률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2007년 미국 스탠퍼드대 수학자 퍼시 디아코니스는 동전 던지기의 확률이 절반이 아니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동전을 던질 때 엄지손가락의 움직임이 동전에 미묘한 흔들림을...
원문 링크 : 생활 속 수학! 동전 던지기 확률은 정말 반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