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신 입니다. 여러분은 맛집에서 얼마만큼 기다려 보셨나요?
저는 가장 최근에 오래 기다려 본 것은 성수동의 블루보틀에서 4시간을 기다린 것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람들이 기다리며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 것을 보면, 블루보틀의 영향력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비단 블루보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명한 상권의 잘 나가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려면 대기는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재료 소진으로 식사 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쯤 되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정도는 나도 하는데, 여기 근처에 가게나 오픈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이제는 기다리는 시간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매장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시키고 테이블은 몇 개가 있으며, 이 정도면 하루 매출이 얼마 정도 일 것이다.
상상하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은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근처 상가 매물을 찾아보며 월세와 보증금, 권리금을 조사합니다.
매장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계산하고, 내가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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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잘 나가는 상권에서 내 매장만 안되는 2가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