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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우리는 어쩌면 개구리일 수 있다.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우리는 어쩌면 개구리일 수 있다.

안녕하세요 이신 입니다. 직업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정 직업에 근무하는 사람이 근로조건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질병을 직업병이라 두산백과사전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손목에 터널 증후군이 있고, 골반은 살짝 비틀어지고, 목은 거북목에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달고 사는 마케터로 요즘에는 왼쪽 어깨까지 아파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전화는 늘 왼쪽 어깨에 끼고 받다 보니, 어느 순간 몸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근무환경에 따라 몸에 차근차근 쌓여가며 질병이 생겨도 사실 잘 모릅니다.

아프고 힘들고 고생하다, 회사를 그만두면 어느 순간 점점 완화가 되면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군대서 생긴 병은 전역하면 낳는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듯 외부로 노출되는 질병은 원인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속에서 일어나는 질병은 어떨까요? 전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하면 매년 나온 소견이 있습니다.

그 소견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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