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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른다고해서 남처럼 할 필요는 없다

 잘 모른다고해서 남처럼 할 필요는 없다

2023년이 끝나가니까 마음이 조급해져요. 올해 폐업이 너무 많아서 매출 성장을 생각만큼 하질 못해서요.

다들 힘든 와중에 성장했으니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도 잠시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하는 고민은 꿈조차 꾸지 못할때요. 주변에 잘되고 있는 친구가 많으면 조언을 얻기가 쉽습니다.

선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도 많이 들을 수 있어요. 그런 분이 조금은 부러워요.

저는 개업당시 주변에 아는 세무사도 극소수였고 개업한 세무사는 아예 없었거든요. 그런주제에 그냥 무턱대고 수습끝나자마자 개업을 했었어요.

어디에선가 조언을 듣고 싶어도 전혀 들을 수 없었어요. 그냥 인터넷에 널려있는 흔한 조언들을 따랐을 뿐이에요.

다들 비슷하더라고요. 요즘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모임나가라, 명함돌려라, 아는 사람 많이 만나고다녀라 등등.. 뻔하디 뻔한 이야기들이요.

어디 물어볼 곳도 없었으니 그냥 다 해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임도 나가보고 명함도 돌려봤어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