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에서 백종원씨가 창업에 관해서 이야기한 걸 봤습니다. 창업하기 전에, 잘되는 곳을 살펴보지말고 안되는 곳을 분석해보라는거였어요.
내용을 보고 조금 흠칫했어요. 저는 개업할 당시, 잘되는 사람을 보고 배우려고만했지 안되는 곳을 살펴본다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사실 전 개업할 때 안되는 사람을 볼 수 조차 없었습니다. 제 주변에 개업세무사가 정말 단 한 명도 없었거든요.
저 뿐이었어요. 그래서 잘되는 세무사의 인터넷 활동을 쫓으며 무엇을 하고있는지 찾아보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간접적으로라도 아는 세무사가 많아지다보니 다른 개업세무사는 어떻게 하고있는지 찾아보기도하고 듣기도 합니다. 듣고 잘 안되는 세무사가 있으면 자연스레 왜 성장이 정체되었는지 혼자 원인을 분석해보곤 했어요.
물론 저 혼자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다른 세무사의 입지나 마케팅전략 등을 추적하곤 했습니다.
오프라인 영업이야 제가 알 순 없지만 크게 잘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한 이상 영업에 ...
원문 링크 : 개업준비중인 세무사라면 한번쯤 해봐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