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나뵙고싶었기에 몇 달전부터 기다렸다. 다행히 약속잡은 날이 주말임에도 만남에 혼쾌히 응해주셨다.
만나면 무슨 질문을 할까..정리를 해놔야하나? 정리해놓다간 한도 끝도 없을 것 같다.
그냥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의문점을 묻기로 했다. 미팅 전에 대충 어디에 소속되어있는지 예측을 했었는데, 맞아 떨어졌다.
나도 시장조사를 많이했다. 정말 나름대로 혼자 공부를 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니 어림도 없는 생각이었다. 당연한 그림이지만, 일방적으로 내가 많이 배웠다.
즉각적인, 서로 어떤 준비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많이 물어본 것 같다. 향후 방향제시까지 해주셨기에 그 부분을 수용하기로 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지만 난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주말임에도, 시간쓴게 아깝지가 않다.
마케터님도 조금씩 내게 궁금점을 여쭤보시긴했다. 내가 물어본 것에 비하면 별거 아닌느낌.
약 한시간 반의 시간이 흐르고 마케터님께서 돌아가신 후 혼자 했던 이야기과 필기내용들을보며 어...
원문 링크 : 현직 마케터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