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판매자 입장에 한정되어 서술된 글이니 구매자입장에서 너무 노여워할 필요는 없다. 판매자가 이런 생각을 갖게되면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맞지않아 거래가 성사되기 쉽지않기때문이다.
내 지식,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업을 처음으로 하게되면 고객이라면 모두 성심성의껏 받게된다. 당장에 손님을 받지않으면 굶기때문이다.
소위말하는 서비스판매의 가성비같은 것을 따지지는 않는다. 당장 남아도는게 시간이기때문이다.
차츰차츰 사업을 키워나갔다면 무언가 깨닫게 된다. 모두 내게 같은 금액을 지불하는데 누군가는 내 시간을 많이 가져가고 누군가는 적게가져간다.
내 시간을 많이 가져가는 고객만 가득차게된다면 수익성은 악화되고 사업에 발전을 이루기는 어렵다. 이제 한번쯤 어떻게 덩치를 불릴지 생각을 해봐야한다.
경제학을 공부하다보면 WTP(Willingness To Pay)라는 용어를 듣게된다. 한글로는 지불의사금액정도가 되겠다.
소비자입장에서 해당 서비스의 구매를 위해 최대로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