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이란 솜이가 하루종일 앞발모아 기도하며 엄마가 언제 데리고 나갈까...하며 한시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엄마를 주시하는, 그런 소듕한 시간이다. 그렇게 신이나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며 걷는 솜이의 모습을 보는 것도 나의 낙이며, 힐링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얼마전 일산에서 있었던 케이펫페어에서 새로 산 자동 리드줄이 무려 5M로 긴 덕에 솜이의 활동반경도 넓어지고, 덕분에 냄새맡는 시간, 산책 방향 등 자기 주장이 더 강해졌다. 저 조그만 발로 낙엽을 바스락 바스락 밟는 소리가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ㅋ 털에 온갖 낙엽가루 다 묻혀와도 귀엽기만하다 낙엽이 사라지기 전에 많이많이 밟고 놀아, 내 귀염둥이~ #강아지산책 #포메라니안 #산책 #가을갬성 #자동리드줄 #낙엽 #개집사 #반려견일상 #솜이 #댕댕이 #케이펫페어 #펫페어...
원문 링크 : 산책은 언제나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