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2024년을 맞이했어요 저도 올해로 서른살을 맞이해서 감회가 남다른데요 올해 새해는 신의도에서 시작했답니다 섬 생활은 처음이지만 신의는 자연 풍경이 참 멋진 곳이에요 신의도는 목포에서 배로 1시간반이면 오는 신안섬인데요 비온뒤 염전을 바라보면 우유니 사막 같기도 하고 새로 리모델링한 보건지소는 지중해에 있는 산토리니를 떠올리게 해요 2024년 1월 1일 붉은 빛의 새해 기운을 받기 위해 동리선착장으로 떠났어요 한 매체에서 국내 해돋이 맛집 TOP12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7시에 졸린 눈을 비비고 같이 근무하는 동생과 칼바람을 맞으며 기다렸어요 신의동리선착장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상태동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날은 점점 밝아오는데 먹구름만 가득했어요 예상 일출 시간도 지나고.. 다시 돌아가려는 순간!
Previous image Next image 실망이 한순간에 황홀함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어요 긴 기다림을 달래주기라도 하듯 정말 따뜻한 빛깔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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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안/목포/전라도] 일출 명소 신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