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2회 3월 5일 방송된 신성한, 이혼은 조정이 아닌 재판으로 넘어 이 서진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승소에 자신을 가진 성한(조승우)의 변론이 시작됩니다.
아들이 병원에 갈 정도로 힘들어해서 포기하겠다는 서한(한혜진)에게 성한은 조정이 아닌 재판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양육권을 가지겠다는 두 사람.
한 치의 양보도 없습니다. 현우의 존엄을 이야기하며 불륜을 행한 서한에게 보낼 수 없다는 남편에게 성한이 묻습니다.
아들 현우가 누구와 살고 싶어 하는지 의견을 들어봤냐고.. 성한은 판사에게 현우의 일기장을 전달합니다.
그곳에는 아빠와 함께 살기에 불행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아빠의 핸드폰을 던지고 힘들어 한 이유가 밝혀집니다.
바로 아빠가 현우에게 엄마의 불륜 동영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성한을 만난 아들은 엄마와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엄마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현우에게 동영상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안 서진은 재판장에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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