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치유 또는 자기 수양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이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림을 그리는 동안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눈앞에 있는 종이와 연필과 선에 끊임없이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원장 선생님 그림 그리는 손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고통이고 지금 이 순간의 감각에 마음을 편안히 놓아두는 것이 평온함 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 존재 할 수 있습니다.
명상도 잘 알려져 있는 방법인데요, 명상의 원리는 강제로 생각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과의 연결고리인 호흡의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몸을 움직이고 무엇인가를 보고 감각을 느끼는 것이 더 기분을 홀가분하게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최대한 차분한 마음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잘 그리려고 애쓰고, 너무 조급하게 그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왜 역효과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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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명상과 그림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