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준비는 매년 하는건데 올해는 왜이렇게 힘들게 느껴지는지… 이불정리하고 옷을 바꾸고, 달라진 거라곤 베란다의 뽁뽁이를 전면교체했다는 점뿐인데 그걸로 몸살이라뇨… 아직 컨디션이 제대로 회복되지 못했지만 더이상은 미룰 수 없어서 어거지로 기록해보는 지난주의 일상. 비가오던 날. 15시부터 비가 온다길래 오전 내내 집을 청소하고 점심을 먹고 산책가려고 옷을 입은 직후.
투둑. 투둑.
투두두두두두두둑 비가 갑자기 쏟아졌다. 그나마 솜이는 아직 옷을 입지 않은 상태라 다행이었지; 그럼에도 나라를 잃은 우리 솜이....
언니가 그럴라구 그런건 아니었어... 아직까지 나의 최애 과자인 고구마스틱.
한번씩 솜이도 한입씩 주고있는데 알러지가 안올라온다. 오예.
강아지 놀려먹기가 제일 재밌찌렁 애견카페다녀온 날이었나? 아무튼 아침부터 아주 오랜시간 외출을 하고 돌아왔던 날.
솜이씨가 업어가는 줄도 모르게 자는게 신기했다. 원래 카메라 셔터소리에도 깨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아침에 샐러드를 먹기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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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순로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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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뒤늦은 ~20241006까지의 일상 기록, 일상블로그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