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멍품카 ‘레이지로버’ 라고 부르고 싶다> 솜이랑 함께 탈 나의 멍품카 '2023 레이' 반려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솜이랑 함께 다닐 때는 늘 택시를 이용했었고, 추석 전날 택시가 너무 안 잡혀 버스를 기다린 적이 있다.
솜이는 반려견 가방에 있었지만, 버스기사님이 완강히 거부하셔서 탈 수가 없었다. 결국엔 오랜 시간을 기다려 겨우겨우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
그때 참 슬펐다... <레이 안에서, 바깥 구경 중인 솜> 사실 이 차를 계약한 건 4월 초였다.
그리고 레이를 계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페이스리프트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디자인이 바뀐다니...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페이스리프트 된 2023 더 뉴 기아 레이를 사기로 마음먹고 기다렸다. 그런데 그 과정이 너무나도 험난했다. 6개월이나 기다렸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게 나는 너무 힘들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차량이 없었기에, 솜이를 데리고 애견카페나 공원을 가는 게 내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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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반려견 솜이와 함께 탈 ‘2023 레이’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