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라 커튼 사이로 보이는 바깥 풍경 언니가 안 나간다면, 창밖만 보리라… 언니야 눈. 치.
챙. 겨!
저녁 산책 나가기 춥지만,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 한은 나가야 함. 가쟈 솜아 - 춥지만 네가 좋다면 네가 행복하다면, 추위 따위쯤이야...
차로 5분 거리 공원에 도착! 평소에는 이 시간에 산책 나온 강아지들 많은데, 오늘은 추워서 한 마리도 안 보임...
여기 딱 한 마리 있습니다! 발바닥 패드로 총총총총 - 신난 울 공쥬 킁킁 -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내복에 후리스까지 입었지만, 궁둥이 시려울 것 같아서 맴찢… BUT 뒷다리 감싸는 올인원 옷은 슬개골에 무리를 주므로, 되도록이면 안 입히는 중!
오예~ 뛰어넘기 ~ 이 정도쯤이야 누워서 떡 먹기지! 헤헤 냄새 맡는 게 세상에서 제일 즐거워 비숑 / 솜 / 12개월 / 5kg 킁킁킁 - 냄새만 맡을 수 있다면, 궁둥이 시린 것쯤이야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솜뭉치!
산책 중에도 언니를 한 번씩 쳐다봐 주는 솜. 네가 행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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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저녁산책
원문 링크 : 강아지와 함께 저녁 산책, 춥지만 네가 행복하다면 :)